
주요 등장인물
에자키 유이치: 1권에서 리카에게 딴 점수를 모종의 사고로 전부 잃어버린 불운한 소년
아키바 리카: 화가 잔뜩 난 소녀 '남자애들은 다 바보같아!'
나츠메 선생: 리카의 주치의. '에자키 컬랙션 사건'을 계기로 유이치를 신나게 놀리는 중
아키코 간호사: 유이치 편
타다씨: '에자키 컬랙션'의 원주인. 하늘나라에서 허허허 하는 중...
이야기 전개
리카의 고집이나 생떼는 여전했지만, 유이치와 리카의 사이는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되어가고 있었다.
이제 한걸음 남았었다.
무엇이 한걸음 남았냐고 하면..., 그것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무튼 그것이 바로 한걸음 남은 상태였다! 그러나, 그 모든것이 다 날아가 버렸다.
한순간이었다...
한줄 감상
남자는 힘들어지면 동굴 속에 들어가서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나오지 않고, 여자들은 이야기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한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내용 중에서 -
@마법소녀 리리컬 xxx의 주인공(♀)이 계속 '내 이야기를 들어 줘!' 라고 외치는건 이런 시점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인가...
어쨌든 이 책의 등장인물들도, 여자들은 꾸준히 대화를 시도합니다...
'에자키 컬랙션' 이라 불리는 에로잡지뭉치를 리카에게 들킨 뒤, 유이치는 어떻게든 리카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애를 쓴다. 그리고... 장렬히 산화했다.
리카는 주변사람들 - 나츠메선생이라던가 - 에게 '남자애들은 다 바보같아! 크아아앙' 하고 울부짖는다.
나츠메 선생은 유이치를 가지고 논다. '어떤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얘기하지만 지금 당장 너와 리카는 좋은 "친구" 잖니...'
아키코씨는 유이치를 가지고 노는 나츠메선생과 대화를 시도한다. '이대로 놔둬도 되는건가?' (그리고 말이 안통하니까 한대 친다...)
결국 리카는 유이치에게 말을 건낸다. '너는 참 바보같아'...
번역 퀄리티는 이번 권에서도 최상(?)
이미지 출처: 알라딘
태그 : 라이트노벨, 반쪽달이떠오르는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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