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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레이는 2주차. 가문 이름은 고민고민 끝에 모 게임에 나오는 남자주인공 이름을 따서 에미야(衛宮) 라고 지었습니다.
고르고 나서 조금 후회했는데, 사실 플레이하다보면 성(苗子)은 나올일이 없어서, 그냥 신경 끄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3주차인데 첫해에 대강산(大江山)에 간만에 하느라 멋도모르고 쳐들어갔다가 험한꼴 당하고(/먼산) 던져버리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2주차) 첫번째 아이는 정석대로(?) 물 계열 여신과 교신(交神)하여 딸아이를 얻었습니다. (사실 1대 당주가 남자아이면 무조건 딸아이가 생기고 직업은 나기나타사가 되지만...) 이름은 한번 '아' 돌림을 만들어 보자! 하는 생각에 아이(愛)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너는 필요의 아이가 아니고 사랑의 아이란다?) 두번째, 세번째 아이도 전부 딸이어서, 파란머리 파란눈, 아이(愛), 아이카(愛佳), 아야(綾) 3자매가 되었는데... 친구가 놀러와서 쓱 보더니, 왠지 미연시에 나올법한 이름들이라고 한마디 하고 가더라는;; ![]() 그 다음대에는 일본어 음 순서대로 가(カ)쪽으로 이름을 지어주려다가 귀찮아서 막 짓기로 했습니다. 없는 일본어 실력에 이름지어주기가 의외로 시간을 잡아먹어서...; 게임 초반에 후손에게 물려줄것은 우수한 유전자가 아니라 장비라는 생각이 솔솔 들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님들은 한방 맞으면 그대로 빨피되던 우버몹들을 갑옷이라도 제대로 입고 나가주면 기본 주문 연계로 잡아낼 수 있으니 봉납점의 노예로 살기보다는 수전노플레이.. (어이... 이봐)가 낫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방침을 바꿔서 몹을 잡기보다는 상자를 터는쪽으로 플레이방향을 선회하고... 소 뒷발에 쥐잡는다고 세이브하고 그냥 나가본 여름 천하제일 무도회;; 에서 덜컥 우승해버렸습니다; 금전운은 따르는데 자식운은 아직 안따라주는 것 같은게, 적당히 봉납점 7~800정도 투자해서 얻은 아이들은 잘 싸워주는데 봉납점 있는대로 없는대로 올인해서 얻은 자식들은 본전생각이 난다는... 쩝; 그래도 에미야가문 강화계획은 무리하지 않는다. 를 모토로 그럭저럭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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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Josh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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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스팟에서도 이미 축..
by A.I at 11/03 그리고 방금 들어온 따끈.. by LIBe at 11/01 맞아요 by Josh at 11/01 http://forums.topcode.. by LIBe at 11/01 졸업해야지 ... -_-; by tomowind at 10/31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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