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파 결과 나올때 까지는 완결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에 마저 씁니다.
20분전 상황입니다. 표기는 Try횟수 / 실패 penalty + 시간 penalty 입니다.
서울대 상위 두팀 (rand, srand)만 F번을 풀었네요, 기하에 강한(?) 걸까요?
푼팀이 한팀밖에 없는 J번이 2SAT이었다고 하는데, 앞서 언급된 바 있는 D모군은
'2005년도에 우리들은 2SAT의 DP솔루션을 몰라서 다른 상위권팀은 다 풀었는데 우리만 못풀었다' 라고...
@Garry Garey& Johnson책 3SAT항목에, 2SAT은 DP로 풀린다고 나와있습니다. 대회 준비하는 팀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 2위 KAIST팀들중에서
RoyalRoader는 한문제만 더 풀면 진출 확정이나 마찬가지이고,
Nondeterminist는 한문제 더 풀어놓고 RoyalRoader가 더 못풀기를 기도할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대회에는 티켓이 두장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rand()도 거의 진출 확정입니다.
예선대회 주최국 소속이 아닌 학교에서 티켓을 받아가면 0.4정도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HKUST가 한문제 더 풀면 KAIST, SNU, HKUST가 진출하고,
그렇지 않으면 HKUST측에서는 서울대회에 2.0보다 더 많은 티켓이 배정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진출여부가 갈립니다.
RoyalRoader는 G번을 계속 submit했지만 계속 No가 뜹니다.
앞서 언급된바 있는 Retired D모군은 소스 읽어보고는 '이렇게 풀어서는 안돼' 라고...
(저는 직접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요, 그 친구도 전부 다 읽어본건 아니라서 이 팀이 나중에 어떻게 더 refine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C문법을 꿰고 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긴가민가한 case들을 설치된 C 컴파일러로 컴파일했다고 합니다.
다 처리 한 것 같았는데 Yes가 안나와서 슬퍼하고 있다가
KAIST전산과 PS과목시간에 '못푼문제 풀기' 라는 숙제가 나온참에 scope처리만 추가했더니 한번에 통과해서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Compiler과목을 들었으면 쉽게 풀었을 텐데요...; 학부저학년에게 기대하기는 조금 힘든 과목일듯...
익명의 제보자 A에 따르면 '한시간 남았으면 F, G 둘 다 시도해 봤어야 되는데 하나만 붙들고 있었던 게 패인인듯' 이라고.
처음에 Nondetermist팀이 진도가 늦는 것을 보고, 익명의 제보자 B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전투력이 떨어졌다' 라고 평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들은 역시 익명의 제보자 A씨 曰
'괜찮아요... 저는 없거든요...'
미안해요...
대회장에서 한문제들 더 풀고 팀원중에 한명이 덩실덩실 콩댄스춤을 추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만,
'사실 무근' 이라 합니다.
이 팀은 B번에서 O(NL) 솔루션로 안하고 전에 비슷한 문제 한번 풀어봤다고 복잡하게 갔다가 시간낭비를 했다고 하네요.
1월 중순에 조치원에서 있었던 알고리즘/조합론 겨울학교 (http://wsac.kaist.ac.kr) 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대회 judge C모교수님도 참가하셨었는데 해당 talk은 안들어오셨다는.
사실은 대회 Director님도 오실 예정이었는데
(물론 저는 '좌교수님 오실텐데 너네 어떻하냐... 라고 놀렸습니다만)
정보과학회 이론연구회 소속 교수님이 몇분 안오셔서 예정이 취소되었답니다.
월파 참가자들은 하얼빈에 가 있을 시간입니다.
공항에서 외투, 바지, 모자등등 방한복세트-_-를 지급할테니, 신체 사이즈를 적어서 보내라고 했답니다.
(학생들하고 RCD 공통사항이니 팀 지도교수님들도 마찬가지이겠군요)
좋은 성적 거두기를 빌겠습니다.
20분전 상황입니다. 표기는 Try횟수 / 실패 penalty + 시간 penalty 입니다.
| Team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Total |
| RoyalRoader | 1/6 | 1/30 | 3/103 | 1/23 | 1/78 | 0/0 | 2/0 | 1/107 | 1/133 | 5/259 | 8/739 |
| Nondeterminist | 1/4 | 3/174 | 2/63 | 2/171 | 1/110 | 0/0 | 3/284 | 1/238 | 1/193 | 0/0 | 8/1237 |
| rand() | 1/5 | 4/262 | 1/59 | 1/117 | 1/55 | 8/407 | 0/0 | 4/275 | 1/172 | 4/0 | 8/1352 |
| HKUST_Optimus Prime | 1/8 | 1/65 | 3/157 | 1/89 | 1/60 | 4/0 | 0/0 | 1/147 | 1/162 | 0/0 | 7/688 |
| srand() | 1/6 | 2/130 | 1/134 | 3/297 | 1/173 | 4/275 | 0/0 | 0/0 | 1/178 | 0/0 | 7/1193 |
| ilphuber | 1/7 | 2/129 | 6/214 | 1/0 | 1/34 | 0/0 | 1/229 | 0/0 | 1/146 | 0/0 | 6/759 |
| POSCAT@POSTECH | 1/7 | 1/45 | 3/318 | 1/153 | 2/216 | 6/0 | 0/0 | 0/0 | 1/205 | 0/0 | 6/944 |
| Billy Herrington | 1/29 | 4/272 | 3/120 | 4/163 | 2/166 | 6/0 | 0/0 | 0/0 | 1/242 | 0/0 | 6/992 |
| rejojer | 2/28 | 2/170 | 3/139 | 0/0 | 2/137 | 3/273 | 0/0 | 0/0 | 1/258 | 0/0 | 6/1005 |
| SNSD | 1/4 | 8/353 | 2/291 | 1/0 | 2/135 | 0/0 | 0/0 | 1/142 | 1/90 | 0/0 | 6/1015 |
| juliette | 1/5 | 3/78 | 2/150 | 3/0 | 0/0 | 2/0 | 0/0 | 0/0 | 1/143 | 0/0 | 4/376 |
| SCCC.BM | 1/8 | 1/71 | 3/0 | 7/0 | 1/234 | 0/0 | 0/0 | 2/217 | 0/0 | 0/0 | 4/530 |
| PS06 | 1/6 | 3/90 | 2/242 | 8/272 | 0/0 | 13/0 | 0/0 | 0/0 | 0/0 | 0/0 | 4/610 |
| Tsukamoto Yakumo | 1/14 | 1/163 | 4/0 | 0/0 | 0/0 | 1/273 | 0/0 | 0/0 | 1/190 | 0/0 | 4/640 |
| Lollipop | 1/16 | 2/245 | 2/280 | 4/0 | 0/0 | 2/0 | 0/0 | 0/0 | 1/199 | 0/0 | 4/740 |
| Mark_1_17 | 1/7 | 2/83 | 1/92 | 4/0 | 0/0 | 1/0 | 0/0 | 4/0 | 0/0 | 0/0 | 3/182 |
| JBPark@POSTECH | 1/12 | 1/36 | 1/157 | 0/0 | 0/0 | 0/0 | 0/0 | 2/0 | 0/0 | 0/0 | 3/205 |
| NEWBIE@POSTECH | 1/25 | 2/178 | 2/123 | 0/0 | 0/0 | 2/0 | 0/0 | 0/0 | 0/0 | 0/0 | 3/326 |
| java@POSTECH | 1/6 | 2/221 | 2/0 | 4/212 | 0/0 | 0/0 | 0/0 | 0/0 | 0/0 | 0/0 | 3/439 |
| Olleh | 1/15 | 1/169 | 5/0 | 1/256 | 0/0 | 0/0 | 0/0 | 2/0 | 0/0 | 0/0 | 3/440 |
서울대 상위 두팀 (rand, srand)만 F번을 풀었네요, 기하에 강한(?) 걸까요?
푼팀이 한팀밖에 없는 J번이 2SAT이었다고 하는데, 앞서 언급된 바 있는 D모군은
'2005년도에 우리들은 2SAT의 DP솔루션을 몰라서 다른 상위권팀은 다 풀었는데 우리만 못풀었다' 라고...
@Garry Garey& Johnson책 3SAT항목에, 2SAT은 DP로 풀린다고 나와있습니다. 대회 준비하는 팀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 2위 KAIST팀들중에서
RoyalRoader는 한문제만 더 풀면 진출 확정이나 마찬가지이고,
Nondeterminist는 한문제 더 풀어놓고 RoyalRoader가 더 못풀기를 기도할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대회에는 티켓이 두장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rand()도 거의 진출 확정입니다.
예선대회 주최국 소속이 아닌 학교에서 티켓을 받아가면 0.4정도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HKUST가 한문제 더 풀면 KAIST, SNU, HKUST가 진출하고,
그렇지 않으면 HKUST측에서는 서울대회에 2.0보다 더 많은 티켓이 배정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진출여부가 갈립니다.
RoyalRoader는 G번을 계속 submit했지만 계속 No가 뜹니다.
앞서 언급된바 있는 Retired D모군은 소스 읽어보고는 '이렇게 풀어서는 안돼' 라고...
(저는 직접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요, 그 친구도 전부 다 읽어본건 아니라서 이 팀이 나중에 어떻게 더 refine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C문법을 꿰고 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긴가민가한 case들을 설치된 C 컴파일러로 컴파일했다고 합니다.
다 처리 한 것 같았는데 Yes가 안나와서 슬퍼하고 있다가
KAIST전산과 PS과목시간에 '못푼문제 풀기' 라는 숙제가 나온참에 scope처리만 추가했더니 한번에 통과해서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Compiler과목을 들었으면 쉽게 풀었을 텐데요...; 학부저학년에게 기대하기는 조금 힘든 과목일듯...
익명의 제보자 A에 따르면 '한시간 남았으면 F, G 둘 다 시도해 봤어야 되는데 하나만 붙들고 있었던 게 패인인듯' 이라고.
처음에 Nondetermist팀이 진도가 늦는 것을 보고, 익명의 제보자 B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전투력이 떨어졌다' 라고 평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들은 역시 익명의 제보자 A씨 曰
'괜찮아요... 저는 없거든요...'
미안해요...
대회장에서 한문제들 더 풀고 팀원중에 한명이 덩실덩실 콩댄스춤을 추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만,
'사실 무근' 이라 합니다.
이 팀은 B번에서 O(NL) 솔루션로 안하고 전에 비슷한 문제 한번 풀어봤다고 복잡하게 갔다가 시간낭비를 했다고 하네요.
1월 중순에 조치원에서 있었던 알고리즘/조합론 겨울학교 (http://wsac.kaist.ac.kr) 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대회 judge C모교수님도 참가하셨었는데 해당 talk은 안들어오셨다는.
사실은 대회 Director님도 오실 예정이었는데
(물론 저는 '좌교수님 오실텐데 너네 어떻하냐... 라고 놀렸습니다만)
정보과학회 이론연구회 소속 교수님이 몇분 안오셔서 예정이 취소되었답니다.
월파 참가자들은 하얼빈에 가 있을 시간입니다.
공항에서 외투, 바지, 모자등등 방한복세트-_-를 지급할테니, 신체 사이즈를 적어서 보내라고 했답니다.
(학생들하고 RCD 공통사항이니 팀 지도교수님들도 마찬가지이겠군요)
좋은 성적 거두기를 빌겠습니다.
태그 : ACM-I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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